탕감률
71%
이 사례에서는 생활자금 대출과 신용카드 사용으로 채무가 늘어난 뒤 장사와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했고, 보험약관대출을 이용하고 배달업을 시작하며 상환을 시도했지만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수원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개인회생 절차에서는 여러 배달 플랫폼에서 발생한 일급 소득을 합산해 월평균 소득을 산정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 법원의 보정권고에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1회의 보정을 거쳐 총채무 5,571만 원 중 1,652만 원을 변제하는 내용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변제계획상 조정되는 금액은 3,919만 원으로 탕감률은 약 70.3%이며, 접수 후 금지명령도 결정되었습니다.
※ 사건개요
의뢰인은 생활자금이 부족해 근로자 대출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신용카드와 추가 대출을 이용하면서 채무가 점차 증가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장사와 투자를 시도했지만 손실이 발생했고,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다시 대출을 이용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상환 부담이 커진 뒤에는 보험약관대출까지 이용하고 배달업을 시작해 채무를 갚으려 했지만,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생활비와 대출 원리금을 함께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총채무가 5,571만 원까지 증가하여 수원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 진행과정
접수 후 금지명령이 결정되었으며, 이번 사건에서는 고정급이 없는 배달기사의 소득 산정 방식이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한 곳이 아닌 여러 배달 플랫폼을 이용해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각 플랫폼에서 발생한 일급 소득을 합산하여 월평균 소득을 산정했습니다. 산정한 월평균 소득을 토대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법원의 보정권고에 대응했습니다. 1회의 보정을 거쳐 개인회생 개시결정이 이루어졌으며, 총채무 5,571만 원 가운데 1,652만 원을 변제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3,919만 원은 조정되는 내용으로, 탕감률은 약 70.3%입니다.
개인회생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신청서 접수 후 보통 1~2주 이내에 독촉과 추심이 중단됩니다. 법원에 회생을 신청하면서 '금지·중지명령'을 함께 신청하게 되며, 법원에서 명령이 결정되어 채권자들에게 송달되면 법적으로 전화, 문자, 방문 추심 및 신규 압류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단, 이미 진행된 급여·통장 압류를 완전히 해제하는 것은 인가결정 이후 가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이미 연체가 시작된 경우뿐만 아니라, 곧 연체가 예상되는 '연체 예정' 상태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연체가 오래되어 채권 추심이나 통장 압류 등이 진행되기 전에 미리 개인회생을 신청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네,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개인회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종이 아니라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이 입증되는가'입니다. 4대 보험 미가입자, 프리랜서, 통장으로 급여를 받는 아르바이트생, 일용직, 개인사업자 모두 통장 거래 내역이나 소득 관련 자료 등을 통해 소득을 증명하면 문제 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개인회생은 오직 신청인 본인 1인의 신용과 채무에만 영향을 미치는 제도입니다. 가족들의 통장 거래, 신용카드 발급, 신용점수, 대출 이용 등 금융 활동 외에도 재산, 소득에 대하여 단 1%의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단, 가족이 본인 채무의 '보증인'으로 서 있는 경우는 예외이므로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가장 큰 기준은 '꾸준한 소득이 있는가'입니다.
개인회생: 현재 직장이나 사업, 프리랜서 등으로 정기적인 소득이 있어서 3년 동안 원금의 일부를 성실히 갚아나갈 수 있는 분께 적합합니다. (재산이나 직업 유지 유리)
파산(면책): 고령, 질병, 심각한 장애 등으로 인해 근로 능력이 전혀 없고 소득을 창출할 수 없어 채무를 갚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본인의 상황에 가장 유리한 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무료 사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 회생 신청과 동시에 기존 신용카드는 모두 사용이 정지됩니다.
개인회생은 채무를 정리하는 제도이므로 모든 신용카드사와 대출 계좌의 신용거래가 중단됩니다. 다만 잔액을 충전하여 쓰는 체크카드 또는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므로 일상적인 결제에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직 시 소득 증빙이 가능하면 '변제계획안 변경'을 통해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득의 연속성'입니다. 이직한 직장에서의 월 소득이 기존과 비슷하거나 유지된다면 재직증명서와 급여내역서를 제출하여 절차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장기 실직이나 소득 감소가 발생하더라도 특별면책이나 일시 유예 제도를 통해 대처할 수 있으므로 변경 즉시 담당 변호사 사무실에 알려주셔야 합니다.